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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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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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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장혜경
(foxviv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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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6-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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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끄럼놀이터 2년사용 소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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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미끄럼놀이터를 사 주었죠!
물론 아이의 희망과 바램보다는 엄마의 욕심으로...
거실중간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미끄럼...
사이즈도 크고 아이가 놀기에도 엄청 쁘득하기에...
우선은 아이가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신나게, 재미나게 미끄럼을 타고 작은 공간안으로도 들어가 엄마 몰래하는 신나는 나쁜 짓(?)도 하고 미끄럼 난간에 매달려 철봉으로도 이용하고...
우리 아이에게는 대 만 족!
모든 아이에게도 대 만 족!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이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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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래부분은 상업적인 글이라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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