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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840 조회수 : 2715 올린이 : 한현주 (legendred)님 게시일 : 2009-04-21 16:21
제목 : 미니주방   
딸둘을 키우는 저로서는 이아이가 참 좋으네요..

둘이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제흉내를 내머 설겆이 ..음식하는 흉내등,,

너무 이쁘게 가지고 놀아요,,창그림의 말을보고는 울둘째는 안녕 하며

인사가지 할정도라닌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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