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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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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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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규현맘
(minebb5)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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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3-10-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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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푸우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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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을 받고 바로 조립을하구, 또 바로 끌고 나갔지요..
동네 아줌마들이 어머!!1 하는 탄성을 받으며. 유유히 타고 다녔습니다.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오던길에 장을보고 왜건에 같이 싣고 왔더니 아가도 신기한지 넘 좋아하더군요..
매일나가자고해서 힘은 들지만 최근에 장난감을 보고 이렇게 좋아하기는 드물거든요..
넘 예쁘구요.. 앞에 있는 피글렛은 바퀴에 따라서 같이 돌거든요..
정말 잘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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