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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751 조회수 : 3260 올린이 : 이연경 (viloet)님 게시일 : 2004-04-06 22:50
제목 : 유모차 운전놀이대~다들 쳐다보곤하죠.   
전 전에 공동구매했을때 어머.. 이런게 다 있나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마침 유모차용 장난감을 사려고 했었고, 헝겁으로 된 제품들만 보다가 식상해 있었던 찰라에 딱 공동구매를 시작하더라구요.
"앗~! 이때다." 싶어서 얼른 주문을 했습니다.
빠른 배송과 함께.. 도착을 했고, 그때가 저희 아기가 4개월, 5개월 이때라서 그때는 유모차에 달고 있어도. 핸들만 조금씩 돌릴뿐 다른 관심은 없더라구요. 그러나..
그래도 절대 띠지 않았습니다. 유모차에 유모차 운전놀이대를 부착해서 하고 다니면 지나가는 사람들..애기엄마나 할머니들이 이거 외국에서 사온거냐고 다들 물어봤거든요. 그만큼 보기에 고급스러보이고.. 헝겁으로 된 장난감은 굉장히 흔한데.. 이건 정말 보기 힘들거든요. 전 이제 저희애가 돌 지났는데 아직 한번도 이거 달고 있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죠. ^^ 정말 폼 납니다.
아기가 조금씩 자라서 8개월쯤 되니까 핸들 돌리는 것 말고 다른 조작(?)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소리나는 버튼도 누르고, 위아래 레바도 당기고..
빵빵 크락션도 누르고..
사람들 많은 곳을 다닐때.. 아기가 이거 누르고 있으면 다들 쳐다보고 길도 비켜주고 한답니다.(자전거에 달린 벨(?) 역할 까지 하죠..)
색깔도 칙칙하지 않고, 나오는 노랫소리와 크락션 소리도 아주 크지 않고 경쾌합니다.
꼭 단점이라고 꼽아야 한다면..
시동키를 계속 켜두고 있으면 건전지가 많이 닳는다는 점..
그래고 유모차 타고 있을때만 시동키를 키고, 내리면 바로 꺼야 한다는 점이죠.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공동구매 아니어도 저렴한 편이니까.. 주저하지 말고 사세요.
ELC제품은 타 사이트에서 별로 취급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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