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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1877 조회수 : 6293 올린이 : 최주희 (happysam)님 게시일 : 2009-08-02 21:42
제목 : 미니 아트 책상 사용후기   
미니 아트 책상에 대한 후기를 보면 사용기간이 짧으니 좀 큰 거 사는 게 낫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3살 아기에게 너무 큰 책상보다는 몸에 맞는 책상을 사주고 싶어서 선택한 미니 아트 책상 후기 시작합니다!

[3살 아이에게도 크다]
-배송후 설명서를 참고하여 간단한 조립 후 아이를 앉혀보니 그래도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빨간색 정리대는 앉아서 팔을 뻗었을 때 너무 멀어서 엉덩이를 들게되고 책상이 앞으로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빨간색 정리대는 해체해서 보관해두었습니다. 4-5살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우리 아기에게는 책상 높이도 약간 높은 듯 합니다..

[잘 지워지는 상판]
크레욜라 수성색연필을 좌우에 나눠 꽂아놓고 도화지에 그려보게 했는데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상판에 그냥 그려놓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도 물티슈로 지워도 잘 지워지는 수성 크레용인지라...이제는 그냥 종이 없이 상판에 그리게 합니다. 이 상판이 잘 지워지는 건지..사실 다른 종류의 필기구는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어린 아기는 수성이 제격인 듯..

[의자쪽 수납공간]
-처음엔 장난감 넣다 뺐다 잘 놀았었는데 여름 되면서 배변훈련 시작했더니 거기 뚜껑 열고 쉬야를 해놓더라고요. 처음에는 몰라서 어디서 나는 냄새인가...했었어요. 화장실에 통째로 가져가서 씻고...ㅜㅜ 그 이후로 서너 번 더 볼일을 봤는데 이제는 안 그래요. 수납공간이 있어서 좋아하는 장난감도 넣어놓고..나름 쓸모가 있어요.

[총평]
-사실 다른 사이트가 2만원 가량 저렴했지만 사은품 행사와 더블포인트 행사를 하고 있는 구니카 홈페이지에서 구입했습니다. 의자와 책상이 일체형이라 안정감 있어서 어린 아이 쓰기에 좋구요. 상판을 들추면 깊이 3-4센티가량 공간이 있어서 쓸모있어요. 지금은 떼어놓았지만 좀 더 커서 빨간색 정리대까지 붙여놓으면 더 수납을 많이 할 수 있겠지요.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고요. 5-6살까지는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집에 이것 말고도 스텝투꺼는 붕붕카, 코끼리미끄럼, 파란말, 병아리지붕차, 책꽂이정리함, 파란디딤대, 2단디딤대, 빨간모자아기차, 피티타임주방놀이가 있는데 모두 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스텝투 튼튼하고 예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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