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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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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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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허정원
(woori120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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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0-05-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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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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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수렵하는 구니카의 발빠른 서비스와.
행사에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구니베이비에 당첨된 아기사진을
보구 모두 축하드리고.. 또 부럽기도 했답니다.
제 아기는 이제 5개월이예요..
구니베이비 모집할때 만 2세라 그래서..
우리아기사진도 보내고 싶은만 굴뚝같았지만.
행사진행하시는분들 수고하실까봐.. 꾹꾹 참았는데..
당첨된 아기들보니 2000년생까지 있더구요..
흑흑흑...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음 행사는 언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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